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커 보이는 달인 ‘슈퍼 블루문’을 관측할 기회가 5년 만에 열린다.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후다.
나사(NASA)에 따르면 5년 만에 찾아온 슈퍼 블루문은 오는 30일(미국시간) 관측할 수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원지점 보름달(미니문)보다 14% 크고 밝기는 30% 밝게 관측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문 현상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 1월 31일이었고,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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