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페스티벌 특집②] 최대 규모 성장…올해는 더 커진다
올해 10만명 이상 방문 예상…편의시설-주차장도 대폭 확대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손꼽아 기다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이 다가올수록 관람객 규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축제는 이틀동안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애틀랜타를 넘어…
올해 10만명 이상 방문 예상…편의시설-주차장도 대폭 확대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손꼽아 기다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이 다가올수록 관람객 규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축제는 이틀동안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애틀랜타를 넘어…
귀넷 등 3개 카운티에서 범행…고철 판매가 목적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맨홀 뚜껑과 빗물 배수구 덮개 총 91개를 훔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디캡카운티 경찰은 디캡, 록데일, 귀넷 등 3개 카운티에서…
130명 소방관 투입, 인명 피해 없어…수개월 간 영업 중단 뉴욕 퀸즈 플러싱의 대표 한인 마트인 ‘H마트 유니온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매장이 전소돼 수개월간 영업이 중단될 전망이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화재는…
2025년 US뉴스 순위 발표…전국 1위는 프린스턴대 조지아주의 명문 대학들이 미국 내 최고 대학 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교육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and…
“훌륭한 피자를 만드는 사람도, 공동체 리더도 예외 없다” 현대차·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단속을 주도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조지아 지부가 향후 직업이나 지역사회 기여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불법체류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향년 75세…아들 김종대씨는 애틀랜타서 난민 청소년 지원 사업 펼쳐 고(故) 김홍업 전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025년 9월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다. 김 이사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자 민주화 운동과…
출발 23주 전이 가장 저렴…최저가 티켓, 이렇게 찾는다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여행 날짜를 조금만 조정하거나 예약 시기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항공권을 평균적으로 ‘출발 23주 전’에…
버지니아 여성 15만불 당첨…”당첨확률에는 별 영향 없어” 최근 버지니아에서 한 여성이 인공지능(AI) 챗GPT가 추천한 복권 번호로 15만달러(약 2억원)에 달하는 파워볼 상금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이 여성은…
퍼스널 체킹 신규 가입자에 최대 2만 포인트 보너스 지급 한미은행(Hanmi Bank, 행장 바니 이)이 신규 체킹 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2만포인트 보너스를 지급하는 개인 체킹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 프로모션은 개인…
23일 ‘김종배의 시선집중’…”트럼프 눈치 보는 켐프, 비자해법은 요원” 애틀랜타 K 이상연 대표가 23일(한국시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여파와 지역 여론, 주정부·연방정부의 대응 전망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