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예년보다 10도 이상 높아
메트로 학교, 야외활동 취소
지난 9일 메트로 애틀랜타의 기온이 최고 화씨 99도를 기록하는 등 예년보다 10도 이상 높았다.
특히 화씨 99도는 지난 1941년 이후 78년만에 가장 높은 기온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당국은 메트로와 동부 조지아에 고온 주의보를 내렸고 공립학교들은 야외 액티비티를 전면 취소하는 등 학생 보호에 나섰다.
하지만 9일을 기점으로 기온은 점점 내려가 90도대 중반이 될 전망이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다만 주말에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메트로 일대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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