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가 주최한 제23회 광복절 기념 단축 및 거북이 마라톤 대회가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에서 18일 열렸다. 한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축 마라톤(5마일), 거북이 마라톤(2.5마일)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남자부 1위 유성은 2위:김권 3위: 백현수, 여자부 1위 김현숙 2위 박순경 3위 심미애씨 등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회 이모저모를 화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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