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등 대중교통 방역정책 완화…외국인은 검사 유지

캐나다 정부는 2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고도 국내에서 열차와 여객기 탑승을 허용하기로 했다.
캐나다 정부의 4개 관계부처 장관은 이날 합동 회견을 하고 이 같은 방역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그러나 외국인 여행객이나 백신 미접종 자국민이 입국할 때 적용하는 코로나19 검사와 격리는 유지하고 열차와 여객기 안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한다.
특히 항공·여행업계에서는 방역 조치로 항공 여행이 재개되는 시기에 인력난이 악화했다며 이로 인해 공항의 출입국 수속에 큰 장애를 초래한다고 불만을 표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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