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인 옐로나이프를 소개했다.
이곳은 1년 내내 오로라가 쉽게 형성되는 북위 60~70도 지역을 뜻하는 ‘오로라 오벌'(Aurora Oval) 바로 아래 자리 잡고 있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사진/진성철 기자]](https://i0.wp.com/img5.yna.co.kr/etc/inner/KR/2024/12/12/AKR20241212148700542_01_i_P4.jpg?w=730&ssl=1)
옐로나이프 오로라 [사진/진성철 기자]
이곳에서는 연중 약 240일 동안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고, 3박 체류 시 평균적으로 95%, 4박 체류 시엔 98%의 확률로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사진/진성철 기자]](https://i0.wp.com/img4.yna.co.kr/etc/inner/KR/2024/12/12/AKR20241212148700542_02_i_P4.jpg?w=730&ssl=1)
옐로나이프 오로라 [사진/진성철 기자]
캐나다관광청 관계자는 “동계 오로라 관찰의 최적기는 11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라며 “옐로나이프는 오로라 관측을 위한 전용 시설과 서비스가 구축돼 있어 야간 오로라 감상과 주간 겨울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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