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임금 최대 30% 삭감…일부 공장 휴업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6일부터 직원들의 임금을 최대 30% 삭감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삭감폭은 부사장급 이상은 30%, 디렉터급 이상은 20%, 그외 일반직은 10%로 결정됐다. 또한 자택근무를 할 수 없거나 필수적인 직책이 아닌 직원은 대부분 무급으로 해고됐다.
테슬라는 또한 미국내 생산시설을 지난달 휴업하기로 결정했고 대신 인기 SUV 차종인 ‘모델Y’를 생산하는 중국 상하이 공장 등 외국 생산시설만 운영하고 있다. 테슬라는 미국 공장의 조업을 5월4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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