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기록…주정부 “친 비즈니스 환경 입증”
조지아주에 지난 2019년 한해동안 모두 16만5000개 이상의 새로운 비즈니스가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 내무부 브래드 라펜스퍼거 장관은 지난 20일 이같이 밝히고 “사상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한해 15만개 이상의 비즈니스가 새로 창업한 것도 지난해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새로운 기록은 조지아주가 ‘친 비즈니스(Pro-business)’ 행정부 아래서 경제적 파워하우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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