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스 불펜진 보강…마무리 경험자만 3명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불펜진 강화에 나섰다.
애틀랜타는 15일 “좌완투수 윌 스미스와 3년 3900만달러(약 456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구단이 원하면 1300만달러에 재계약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스미스는 2012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밀워키 브루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쳤다.
빅리그 통산 359경기에 나섰지만 이 중 선발로 뛴 건 17경기에 불과하다.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63경기에 모두 구원투수로 출전해 6승 무패 34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거뒀다.
기존 마무리 마크 멜란슨, 셰인 그린 등을 보유하고 있는 애틀랜타는 스미스까지 영입하면서 뒷문이 더 단단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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