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회담서 한미동맹 강화 방안 논의”
백악관은 23일 뉴욕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다”며 이같이 전했다.
백악관은 “우리의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린치핀(핵심축)으로 남아있다”면서 “두 정상은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한미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묵고 있는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6시35분까지 1시간5분 동안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