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개발해 임상실험…A, B형 독감에 효과

미국제약업체 모더나(Moderna) 제약회사가 최초의 mRNA 독감 백신을 개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모더나 사는 18세 이상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mRNA 독감 백신(mRNA-1010)의 1/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고 폭스 뉴스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이 최초의 mRNA 독감 백신은 표적이 A형 독감 바이러스(H1N1, H3N2)와 B형 독감 바이러스(야마가타, 빅토리아)라고 모더나 사는 밝혔다.
모더나 사가 개발해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은 면역 효과가 94.1%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독감 백신은 독감 바이러스를 죽인 사백신 또는 독감 바이러스를 죽이지 않고 독성을 약화시킨 약독화 생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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