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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개 차종, 안전성 입증…팰리세이드·G90, 최고 TSP+ 등급 획득 현대차그룹의 4개 차종이 미국 기관의 충돌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IRA 보조금 요건 2.5만불 맞추려 하향조정…쉐보레·닛산 등 중저가 차량 인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미국 내 중고 전기차 구매에도 세제 혜택이 적용되면서 수혜 요건을 맞추기 위해 중고차 딜러들이 중저가 차량의 가격을…

NHTSA, 2017~2020년 엘란트라, 2015~2019년 소나타 등 우선 실시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4일 최근 절도 피해가 급증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내 830만대 차량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로 확산한…

60초 짜리 ‘빙키 대드’ 편 제작…틱톡과도 손잡고 마케팅 기아 텔루라이드 슈퍼볼 광고의 한 장면 [기아 미국판매법인]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12일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에서 2023년형 텔루라이드 X-Pro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등장하는 60초짜리…

아이오닉5, 작년 동월비 57%↑…기아 전기차 128%↑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5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1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1월에 작년 동월 대비…

디자인·성능·가격 모두 호평…작년 유럽서도 올해의 차 선정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북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기아 EV6, 북미 올해의 차 선정  기아는 11일 미시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