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로 크루즈 업계도 ‘위기’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 카니발 주가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영향이 크루즈 업계에까지 미치면서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의 주가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바이러스 때문에 크루즈 여행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

미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11명으로 늘어

두번째 2차 감염 발생…우한 방문자 아내 미국 보건 당국이 총 11명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두 번째의 2차 감염 사례가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미국 대선 레이스 드디어 개막

첫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 3일 시작 민주당 대선 후보 결정 초미의 관심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올해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 레이스인 이른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3일 아이오와주에서 시작된다. 아이오와…

캘리포니아 고속버스서 괴한 총격…6명 사상

지난 3일 새벽 그레이하운드서…범인 붙잡혀 서부 캘리포니아주를 지나던 고속버스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그레이하운드 버스…

전설의 용병 ‘풍운아’ 마이크 호어 사망

영화 ‘와일드 기스’ 실제 주인공…향년 100세 콩고 내전 등 격변기 아프리카에서 용병의 대명사였던 마이크 ‘매드(Mad)’ 호어가 숨졌다고 AFP 통신이 3일 보도했다. 향년 100세. 호어의 유족들은 성명을 통해 “잘 알려진 모험가이자…

20200202, 또는 ‘그라운드호그 데이’

지난 2일 909년만의 ‘회문일’…미국선 봄 알리는 ‘경칩’ “거꾸로 읽어도 20200202” 909년만에 돌아오는 ‘회문일(palindrome day)’인 지난 2일 전세계 소셜 미디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회문일은 거꾸로 읽어도 같은 숫자가 되는 날로 지난 1111년…

‘막가는’ 신종코로나 루머…”좀비된다”까지

말레이시아 잘못된 정보 퍼뜨린 6명 체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으로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각종 루머까지 양산되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는 이 병에 걸리면 좀비처럼 된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다. 이에 정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병에…

“방독면 쓰고 비행기 탄 승객…결국은”

댈러스발 휴스턴행 아메리칸항공서 해프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국내선 여객기에 방독면을 쓴 승객이 탑승하자 승객들이 ‘패닉’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1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밤…

땅콩 알레르기 치료 희망 보인다

FDA, 치료제 첫 승인…4~17세에 사용 가능 심할 경우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는 땅콩 알레르기(알러지) 치료제가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처음으로 승인됐다. FDA는 31일 에이뮨 세라퓨틱스(Aimmune Therapeutics)사가 개발한 치료제 ‘팰포지아(Palforzia)’의 시판을 허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진 최초 공개

홍콩대학 연구진, 전자현미경으로 촬영 성공 홍콩 대학의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진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홍콩대학 연구진은 지난달 31일 박편 전자 현미경을 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며…

’14일 원칙’…중국 방문 외국인 미국 입국금지

7번째 확진자 발생…보건부, 공공보건 비상사태 선포 연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31일 “최근 2주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 국적자은 미국 입국을 잠정적으로 금지한다”면서 “이번 비상사태…

아마존 4분기 ‘깜짝 실적’…시가총액 1조달러

  매출 21%↑, 순이익 8%↑로 월가 예상치 1.6배 주가 11% 폭등…베조스 자산 하룻새 128억불 늘어 아마존이 연말 쇼핑시즌이었던 지난해 4분기에 ‘깜짝 실적’을 거두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아마존은 30일 장 마감 이후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874억4,000만달러, 순이익 32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 6.47달러의…

코스트코 직원 “중국에서 왔나요?”

시애틀 매장서…마스크 쓴 고객에 인종차별 발언 본사측, 해당 고객가족, 이용자들에 사과문 발표 ‘우한 폐렴’을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근교 이사콰 코스트코 매장의 시식 담당…

빌 게이츠 장녀, 이집트 출신 승마선수와 약혼

제니퍼, 나엘 나세르와의 약혼사실 인스타그램 공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장녀인 제니퍼 게이츠(23)가 이집트 출신의 승마선수 나엘 나세르(28)와 결혼을 약속했다. 30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제니퍼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미국은 독감이 더 무서워…8200명 사망

지난 10년간 최악의 시즌…1500만명 감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차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또 다른 바이러스가 전국을 휩쓸며 위협적인 기세를 펼치고 있다. 작년부터 독감으로 미국에서만 사망자 8000여명이 넘어 지난 10년 이래 최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