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우유 한잔의 기적

이형균 미국의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인 하워드 켈리(Howard Kelly) 이야기입니다. 그는 1858년 뉴저지의 랜덤에서 아주 큰 설탕 도매업자인 아버지와 청교도 목사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켈리는 어릴 때부터 언어에 탁월한 능력을…

[뉴스레터]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94호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을 2주간 방문하면서 애틀랜타 한인 3명을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지인 1명을 이렇게 만나기도 힘든데 참으로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우선 언론인협회 지방 세미나를 마치고 고속버스를…

[뉴스레터]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93호

말의 품격 미국에 살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것은 사용하는 말 한마디, 단어 하나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정치가 등 공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잘못된 언어 선택으로 곤란을 겪는 사례를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평소…

[뉴스레터]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92호

코리안 페스티벌, 내년이 걱정 한국에서 여러 지자체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페스티벌이 곧 지방자치”라는 것이었습니다. 각 자치단체들이 지역 역사와 풍토, 문화를 담은 독특한 축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대세가…

[최선호의 역사칼럼] 11. 맨해튼의 땅값은 얼마?

한국의 드라마에서 사극을 보다 보면 권세를 함부로 부리는 사람은 많이 나오기도 하고, 그 권세를 이용해 가난한 사람의 토지를 빼앗는 장면도 가끔 보인다.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교묘하게 일본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토지를 빼앗은…

[최선호의 역사칼럼] 10. 검은 화물이란

북한의 인권 상황은 심각하다. 심각하다 못해 끔찍하다고 할 수 있다. 김일성(본명 김성주) 자손의 일족을 제외하고는 북한 국민 모두 노예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어느 탈북자의 말이 소름 끼친다. 혹자는 그곳도 사람이 사는…

[벌레박사 칼럼] 1. 칼럼을 시작하며

“미국생활 벌레고민 한번에 해결합니다” 벌레 사진 찍어 보내주면 퇴치방법 안내   썬 박 (벌레박사 대표 벌레 박사) 그동안 미국의 조지아에서 벌레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찾아가 교민들의 벌레 고민을 풀어…

[뉴스레터]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83호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애틀랜타 K 뉴스를 시작하고 한달쯤 지난 6월초에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다짜고짜 “나, 송준희요”라고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한 상대방은 “당신이 조선일보 있다가 나와서 인터넷 신문 하는 사람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지역…

[특별기고]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형균 미국의 농·맹아 사회사업가인 헬렌 켈러(Helen Keller)가 어느 날 숲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고 왔느냐?”고. 그 친구는 별반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뉴스레터]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80호

한심한 한국의 이민정책 한국 정부가 어제 외국인 대상의 ‘우수인재 비자’를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수 전문인력에 대해서는 장기체류와 가족동반 등을 쉽게 해주고 영주권 신청에도 혜택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방침은 한국의 인구감소에 따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