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 순회영사 실시
총영사관 11월7-8일 이틀간 한인회관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앨라배마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오는 11월 7일(화)과 8일(수) 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간은 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8일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이며 한인회관 주소는 1737…
총영사관 11월7-8일 이틀간 한인회관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앨라배마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오는 11월 7일(화)과 8일(수) 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간은 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8일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이며 한인회관 주소는 1737…
내년 375만달러 투자…28만달러 규모 세금 인센티브 앨라배마 공장 증설을 결정한 한국 기업 롯데케미칼에 대해 어번시가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승인했다. ABS(고부가합성수지)와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을 생산하는 롯데케미칼은 내년 공장 증성을 통해 생산량을 늘려 증가하는…
모빌시에 매장 오픈…전국 26개주 진출 “미 전역으로 확장, 가맹점 5만개 목표” viewerBBQ 모빌 매장 오프닝 행사/제네시스 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 진출 이후 17년 만에 전체 50개 주 중 절반이 넘는…
현대차 160만대, 기아 170만대…조지아-앨라배마 생산차량 다수 포함 현대차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엔진 부품 화재 위험으로 각각 약 160만대, 170만대를 리콜한다고…
“뇌·척수 들어가 엄청난 염증”…동남아 떠돌던 광동주혈선충증 덜 씻은 농작물 등 매개로 인간 감염 증가한 듯…발병 사례 증가 달팽이 [타스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기생충에 오염된…
자동차연구센터 발표…경제효과는 30억불 넘어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 몽고메리 공장(HMMA)에서 현재까지 2만20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30억 달러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앨라배마 인터넷 언론 AL.com은 ‘자동차연구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가…
앨라배마 제조 에어버스 A320 네오…3년간 연 350대씩 점검받아야 미국의 방산업체 RTX(옛 레이시온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는 민항기 엔진을 제작하는 계열사 ‘프랫 앤드 휘트니’의 GTF(Geared Turbo Fan) 엔진에 결함 가능성이 제기돼 향후…
앨라배마 35세 교사, 미성년 남학생 2명과 성관계 체포 미국 앨라배마주의 크리스천 스쿨의 여교사가 미성년 남학생 2명을 유혹해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주도 몽고메리에서 남쪽으로 50마일…
한국 노조 반대로 무산…대신 승용차 라인서 팰리세이드·투싼 생산 현대차 팰리세이드 생산라인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수요 증가에 대응해 승용차(sedan) 생산라인에서도 SUV를 생산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조지아·앨라배마 지역사회 인력 채용·환경보호 강화 등 요구 현대차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노동·시민단체들이 조지아와 앨라배마주에 대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에 대해 본격적인 압박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와 전미자동차노조(UAW)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