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남편, ‘최악의 아내 살인’ 체포
플로리다 21세, 좋아하는 노래 틀고 목 찔러 살해 아내 욕조서 피흘려 숨질 때까지 손잡고 현장지켜 플로리다의 한 아시아계 남성이 아내를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알타몬티…
플로리다 21세, 좋아하는 노래 틀고 목 찔러 살해 아내 욕조서 피흘려 숨질 때까지 손잡고 현장지켜 플로리다의 한 아시아계 남성이 아내를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알타몬티…
지난 17일 오후 10시30분경 플로리다주 남부의 키 비스케인 인근 해상에서 2척의 소형 선박이 충돌해 2명이 숨졌다. 해안경비대 마이애미 비치 지역구조대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해 해상에서 표류중인 중상자 2명을 구조했지만 2명은…
플로리다주서, 11세 소년만 음식 안 시켜줘 의심…온몸에 멍까지 계부 아동학대 등 혐의 기소…배심원단, 모든 혐의 대해 유죄평결 식당 여성 종업원의 예리한 관찰력과 기민한 대처로 계부에 의해 학대받던 소년이 구출된 사건(본보…
플로리다서, 마약 혐의 보호관찰 받던 부모…총기 불법소지 엄마 체포 총기 방아쇠 [연합뉴스 자료사진] 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dpa통신…
차터스쿨 펀드레이징 위해…100달러 내면 추첨티켓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가 추첨을 통해 권총과 산탄총, AK-47 소총 등을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주도 탤러해시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플로리다 5학년 남학생…당국, 체포 동영상까지 공개 전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 올해 열 살인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문자메시지에 대규모 총격을 가하겠다는 내용을 올렸다가 체포됐다. NBC 방송은 30일…
CDC 감염 의심 조사…“해외 여행자, 현재 격리 상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플로리다 보건당국은 플로리다 브로워드카운티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브로워드카운티…
마이애미 인근서 세스나172기 추락…탑승객 2명은 생명에 지장 없어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의 한 다리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3명 중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AP통신이…
지난해 6월 후진국형 붕괴사건…새벽에 12층 무너져 98명 사망 지난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고의 피해자, 유족이 최소 9억97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에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무너진 아파트의…
플로리다서, 운항 경험 없는 경비행기 승객이 관제사 도움받아 착륙 조종사가 비행 중에 의식을 잃어가는 비상상황에서 비행 경험이 없는 승객이 관제사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를 공항에 무사히 착륙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NBC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