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소녀, 엄마차에서 방아쇠 당겨 사망
엄마 운전하는 사이 뒷좌석에서 총 쏴…아동학대 혐의 체포 메트로 애틀랜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4살짜리 소녀가 장전된 총기를 만지다 자신을 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디캡카운티 경찰은 7일 오후 7시 30분경…
엄마 운전하는 사이 뒷좌석에서 총 쏴…아동학대 혐의 체포 메트로 애틀랜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4살짜리 소녀가 장전된 총기를 만지다 자신을 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디캡카운티 경찰은 7일 오후 7시 30분경…
도네이션 받은 학용품 상자서…학생들 귀가 후 소동 지난 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카운티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11얼라이브 뉴스에 따르면 스넬빌시에 소재한 브릿 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인 3일…
레녹스몰서 쇼핑백 강탈…”목숨 대신 물건 내주는 게 현명” 애틀랜타 유명 쇼핑몰에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상품을 구매한 여성이 주차장에서 괴한에게 물건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레녹스 스퀘어…
30대 커플, ‘몹쓸 짓’ 비디오로 제작…다운로드한 남성 수사 중 범행 일체 드러나 귀넷카운티와 인접한 조지아주 월튼카운티의 동성 커플이 입양한 자녀들을 상대로 홈메이드 아동 포르노물을 제작했다 발각돼 체포됐다. 6일 CBS46뉴스에 따르면…
주택서 40대 엄마, 10대 딸 시신 발견…영장 집행 도중 셰리프에 칼 휘두르다 총 맞아 숨져 조지아 뷰포드시에서 베트남계 모녀를 살해한 용의자가 셰리프 요원과 대치 도중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카트 운전 합법…뉴스서 봤다” 주장…가방에서 위스키병 발각 플로리다 여성이 I-95 고속도로 선상에서 음주 상태로 골프 카트를 운전하다 체포됐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30일 중부 브레바드 카운티 I-95 북쪽 고속도로에서 골프 카트가…
중앙분리대 있는 다중 차선은 반대 방향선 정지할 필요 없어 스쿨버스 정차규정 위반하면 400달러 이상 범칙금, 벌점 6점 백투스쿨(Back to School) 시즌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이 본격적인 개학에 돌입하면서 포사이스…
오는 19~20일 MK 탁구장서…신청 마감은 12일 자정까지 조지아 대한탁구협회(회장 제이 안)가 내년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2023년 6월22일-25일)에 조지아주 탁구 대표로 출전할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선발전은 8월 19일과 20일 오전 9시부터 MK…
브래드 피트 사이 입양 자녀 자하라, 흑인대학 스펠만 칼리지 입학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이 애틀랜타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 졸리는 지난 주말 소셜…
팬데믹 불구 44억달러 경제 효과…스파이더맨 등 조지아산 영화 인기 ‘제 2의 할리우드’로 불리는 조지아가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 영화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산업에서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