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대학입시-재정정보 세미나 열린다

JJ에듀케이션, 오는 9일 무료 행사…사전 예약해야 꼼꼼하면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입시 명문학원으로 떠오른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유)이 오는 9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입시와…

JJ 발룬티어 클럽 ‘푸드 드라이브’ 선행

감사절 맞아 식품 1천여개 모아 지역단체에 기증 스와니에 소재한 명문 입시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유)이 운영하는 자원봉사 클럽인 JJ 발룬티어클럽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푸드 드라이브(Food drive)를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1년 수강생 2016년 대비 38.3% 늘어…전체 외국어는 16.6%↓ 미국 대학에서 외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학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한국어가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열풍 덕분에 인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현대언어협회(MLA)가 15일…

미국내 유학생 12% 증가…한국 3위

40년간 최대폭 증가, 총 105만명…한국학생 4만8347명 조지아는 5.6% 증가…조지아텍-SCAD-조지아주립대 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크게 줄었던 미국내 국제학생(유학생)의 숫자가 올해 1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연방 교육부 산하 교육문화국 자료에 따르면…

명문대 ‘레거시 입학제도’ 사라지나

연방 상원, 동문자녀우대입학제 금지법안 제출 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미국 명문대의 동문자녀 우대제도 ‘레거시 입학제도’를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 제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 민주당 소속인 토드 영(인디애나)·공화당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이…

학부모들 “유익한 FAFSA 세미나” 한목소리

JJ에듀케이션 지난 21일 무료 워크샵…개별 상담도 진행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입시명문으로 자리잡은 스와니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유)이 지난 21일(토)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FAFSA 무료 재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부모 및 학생들의 궁금증…

최흥윤 애틀랜타한국교육원장 부임

지난달 3대 원장 임명…김현주 전 원장은 본부 복귀 애틀랜타한국교육원 제3대 원장에 교육부 최흥윤 서기관이 부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부임한 최 신임원장은 정통 교육관료로 교육부 온종일돌봄체계현장지원단 부단장, 기획담당관 과장 등…

[속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분규단체 전락 위기

총회장-이사장 해임 둘러싸고 내홍…”내달 13일 새 총회장 선출” 공고 이사장 “해임 자체가 불법…분열 획책”…전 이사장 “해임 결정 따라야” 창립 42년만에 ‘진흙탕 싸움’ 형국…한국 정부 “분규단체는 지원 없다” 미주 지역 한국학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