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센터 25일 식료품 지원행사
선착순 300명에 25파운드 채소박스 제공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5일(목) 오전 11시 열리는 나눔 행사는 사전 예약은 필요없으며 가정당 1개의 채소박스로 제한된다. 식료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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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300명에 25파운드 채소박스 제공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5일(목) 오전 11시 열리는 나눔 행사는 사전 예약은 필요없으며 가정당 1개의 채소박스로 제한된다. 식료품은…
이용식 GSU 초빙교수,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에 특별 기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을 편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을 학문의 자유로 보호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법경제개발원장인 이용식 조지아주립대 법학과 초빙교수는…
6세 이하 어린이는 면제…항공사들이 미국 현지서 확인 오늘(24일, 한국시간 기준)부터 한국 방문시 미 시민권자 뿐 아니라 영주권자와 유학생(한국 국적자), E2 등 한국 국적자까지 모든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바이든, ‘트럼프발 시험 강화조치’ 없던 일로 3월1일 이후 신청자는 이전 100문제로 치러 지난해 12월1~2월28일 접수자는 선택 가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시했던 시민권 시험(Civics Test) 변경 조치가 백지화됐다. 연방 이민국(USCIS)은…
22일 저녁 양성반응 판정…28일까지 서비스 중단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23일 “어제(22일) 저녁 총영사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민원인들과 다른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23일부터 28일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을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폐쇄 비즈니스 속속 재개 발표…”4월 집단면역” 주장 주목 크루즈 업체인 카니발 크루즈 라인이 오는 5월부터 앨라배마주 모빌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크루즈 여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카니발사는 22일 “카니발 센세이션호가 5월1일…
11월 중순 이후 최저치…사망자는 여전히 많아 조지아주의 신규 확진자 추이가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조지아주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이날 하루 신규 확진자는 1331명, 누적 확진자는 80만611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7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리하우스…1박에 389달러 조지아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에어비앤비(Airbnb) 숙소는 어느 곳일까? 코스모폴리탄지가 최신호에서 선정한 50개주의 주별 최고 에어비앤비 숙소 리스트에 따르면 애틀랜타 인타운의 트리하우스가 조지아주 최고로 꼽혔다. 2명의 숙박객이 프라이빗한…
알파레타 ‘로컬 익스피디션 우드 파이어드 그릴” 1위 ‘전국 톱 100 식당’에서는 3위…조지아 식당 4곳 포함 한인 대니 김씨와 다이애나 김씨가 운영하는 알파레타 ‘로컬 익스피디션 우드 파이어드 그릴(Local Expedition Wood Fired…
컴캐스트 스몰비즈니스 그랜트 3월 1~14일 접수 컴캐스트가 500만달러를 지원해 애틀랜타를 포함한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하는 ‘컴캐스트 RISE’ 접수가 3월1일부터 14일까지 오픈된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카운티에 위치한 소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