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he Green Card Became a Hostage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1시 28분, 워싱턴 D.C.
USCIS 대변인 잭 칼러가 단 한 문장을 발표했습니다.
“이제부터 미국에 일시적으로 체류 중이면서 영주권을 원하는 외국인은 본국으로 돌아가 신청해야 한다.”
반세기 동안 미국 안에서 마칠 수 있던 영주권 신청이 한 문장으로 뒤집혔습니다.
그러나 영주권을 인질로 쥐는 일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 영주권의 역사는 145년 동안, 누군가의 펜 한 자루에 의해 뒤집혀 왔습니다.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집필한 프레임(Frame.) 18호는 1903년 호놀룰루 부두에 내려 우리 한인 이민자 족보 첫 줄이 된 102명에서 출발해, 5월 22일의 한 문장까지 145년의 회전문을 따라갑니다.
한 번 읽으면 구조가 보이고, 두 번 읽으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