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인다] 10. 속 좁은 물고기

궁중에서 전담반까지 두고 관리했던 ‘천하일미’ 밴댕이 귀한 손님에게만 접대했다는 젓갈, 난중일기에도 등장 내장 거의 없어 말리면 국물 내는데 일품 ‘디포리’ 변신 감초 같은 존재로 알려졌지만 미식가 사이엔 회도 인기 찬…

[바다가 보인다] 8. 바다의 포르쉐 참다랑어

영양가 으뜸…엉겁결에 지어진 이름 ‘참치’로 널리 불려 근육·혈액 때문에 살 대부분 붉은색…부패도 빨라 급랭 흔히 참치로 부르는 참다랑어는 등푸른생선 대표주자다. 고등엇과에 속하며 덩치나 영양가 등 여러 면에서 바닷물고기 중 으뜸으로…

호호 불며 먹는 ‘호빵’ 50년…60억개 팔렸다

SPC 작년에만 1천억원 매출…불닭·고구마 등 속재료 진화 겨울철이면 생각나는 ‘국민 간식’ 호빵이 올해로 태어난 지 햇수로 50년을 맞았다. 지난 반세기 동안 60억개라는 천문학적 판매량을 기록한 호빵은 이제 ‘단팥’을 넘어 다양한…

한국 김치-고추장 등 미국 수출 역대 최고

코로나 ‘집콕’으로 한인 등 구매 늘어…K푸드 열풍도 한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한국상품의 수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농식품 수출은 선전했다. 특히 한국 김치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분기 누계 농식품…

“쌀쌀해진 날씨엔 따뜻한 우동 한그릇”

풀무원, ‘가쓰오 진 우동’, ‘고기 뚝배기 우동’ 등 신제품 출시 풀무원식품은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우동 신제품을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종류는 ‘가쓰오 진 우동’과 ‘고기 뚝배기 우동’ 2가지다.…

마른 오징어 10년새 3배 올랐다

2010년 대비 오징어 108%, 마른오징어 195% 인상 한국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수산물 가운데 오징어 가격과 마른오징어 가격이 10년 전보다 2∼3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년 전인…

‘뜨거운’ 김치시장…대상-CJ 양강체제

대상 종가집 브랜드로 지난해 1161억원 매출 한국 김치시장에서 대상과 CJ제일제당이 양강 체제를 구축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김치시장 규모(매출액 기준)는 2600억5100만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로 보면…

기생충 이어 집콕족…라면 수출 급증

올해 1∼8월 수출액,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 미국 수출 5000만불 넘어…한국 ‘문화아이콘’ 부상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며 주목을 받은 한국 라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유통기한이 긴 음식을 찾는 수요가…

“추석 장보기, 1시간 안에 마치세요”

한국 식약처, 식자재 구매요령 등 식품 안전정보 제공 한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 장보기 요령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미주 한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