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여행사, 동유럽·발칸 지역 8박9일 일주 ‘단독상품’ 출시해
뮌헨·잘츠부르크·블레드·자그레브·부다페스트·프라하·비엔나
애틀랜타 한인 여행사 미주여행사가 동유럽과 발칸 지역의 대표 도시를 둘러보는 ‘실속 동유럽+발칸 일주 8박9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독일 뮌헨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체코, 비엔나를 연결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출발일은 2026년 10월로 예정돼 있으며, 상품가는 1인 2490달러부터다. 항공료는 별도다.
이번 일정은 독일 뮌헨 도착 후 시청사, 마리엔 교회, 구시가지 관광으로 시작된다.
이어 모차르트의 도시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알려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이동해 미라벨 정원, 게트라이데 거리, 모차르트 생가 외관, 대성당 등을 둘러본다.
3일차에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호수 지역인 잘츠캄머구트로 이동한다. 장크트 길겐, 볼프강 호수, 호수 마을 산책 일정이 포함되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알려진 할슈타트도 방문한다. 이후 동알프스의 진주로 불리는 슬로베니아 블레드로 이동한다.
블레드에서는 블레드 성과 블레드 호수를 관광한다. 이어 2400만년에 걸쳐 형성된 유럽 대표 석회암 동굴인 포스토이나 동굴을 둘러본 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한다. 자그레브에서는 반 옐라치치 광장, 성 마르코 성당, 스톤 게이트 등을 관광한다.
일정 중반에는 다뉴브강의 진주로 불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한다. 겔레르트 언덕, 부다 왕궁, 마차시 성당, 세체니 다리, 영웅광장, 이슈트반 대성당, 국회의사당 등이 주요 관광지다.
이후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거쳐 체코 프라하로 이동한다. 프라하에서는 프라하성, 성 비트 성당, 카를교, 구시청사의 천문시계, 바츨라프 광장, 구시가지 등을 둘러본다.
마지막 일정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된다. 오페라하우스, 왕궁, 케른트너 거리, 성 슈테판 성당, 쇤브룬 궁전 내부 관광과 비엔나 시내 자유시간이 포함된다.
선택 관광으로는 잘츠캄머구트 호수 유람선과 전망대 케이블카, 블레드 호수 보트와 섬 투어, 비엔나 음악회가 마련돼 있다.
상품에는 2인 1실 기준 호텔비, 투어 비용, 각 관광지 입장료, 식사비가 포함된다. 왕복 항공료, 선택 관광 비용, 가이드와 운전기사 팁, 싱글룸 사용료, 호텔·식당 매너팁, 여행자 보험은 별도다.
미주여행사는 유럽 일정의 경우 역사와 문화, 예술을 체험하는 문화 탐방 여행의 성격이 강해 걷는 일정이 많고 고르지 못한 길이 많다며 편한 운동화를 준비할 것을 권했다. 여권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영주권자는 영주권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또 관광객이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만큼 여권과 지갑 등 귀중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항공 일정과 현지 사정에 따라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문의는 미주여행사 770-622-5573 또는 이메일 mijutouratlant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