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축제부터 FIFA 팬페스티벌·아이스크림 페스티벌까지
7월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행사가 열린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와 야외 콘서트, 영화 상영, 월드컵 팬페스티벌, 아이스크림·디저트 축제, 예술 행사 등이 이어지며 여름철 나들이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로렌스빌에서는 7월 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로렌스빌 론에서 ‘프렐류드 투 더 포스’ 행사가 열린다.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열리는 가족 친화 행사로 푸드트럭,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가 마련된다. 불꽃놀이는 해가 진 뒤 시작된다.
둘루스 타운그린에서는 7월 매주 금요일 밤 야외 콘서트 시리즈가 열린다. ‘록 더 블록: 라이브 앤 라우드 프라이데이스’는 7월 3일, 17일, 24일, 3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펑크, 컨트리,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된다.
센테니얼 올림픽파크에서는 7월 15일까지 FIFA 팬페스티벌이 계속된다. 일반 입장은 무료이며,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는 음식, 음악 공연,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샌디스프링스는 7월 4일 시티그린에서 독립기념일 축제를 연다. 오후 4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6시 푸드트럭,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돈 맥클린 콘서트가 이어진 뒤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마리에타 스퀘어에서도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다.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예술·공예 부스, 어린이 활동, 음식, 음악 공연, 벨 타종식 등이 이어진다.
이스트포인트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다운타운에서 독립기념일 축제를 개최한다. DJ Fie, Yung Joc, Sunshine 등이 진행을 맡고, Buddy Red, the Red Sample, Yoshihanaa 등이 무대에 오른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30분 시작된다.
커니어스 올드타운에서는 7월 3일 오후 6시부터 ‘레드, 화이트 앤 붐’ 행사가 열린다. 푸드트럭, 비어가든, 어린이 활동, 라이브 음악, 오후 9시30분 불꽃놀이가 준비된다. 관람객은 담요와 의자를 가져갈 수 있지만 캐노피는 허용되지 않는다.
업타운 애틀랜타에서는 7월 2일 오후 7시 ‘무비즈 온 더 론’ 프로그램으로 영화 ‘스페이스 잼’이 상영된다. 주변 식당과 음료 매장을 이용하며 야외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에서는 7월 3일과 10일 오후 6시 ‘파이브 포인츠 프라이데이스’가 열린다. 창작 마켓, 라이브 아트, FIFA 경기 관람 파티가 함께 진행된다. 사전 RSVP가 필요하다.
애틀랜타 히스토리센터는 7월 3일 오후 6시30분 마거릿 미첼 하우스에서 ‘웰컴 투 애틀랜타 파티’를 개최한다. DJ, 커뮤니티 자료, 도서와 상품 판매 등이 마련되며, 애틀랜타가 미국 역사 속에서 가진 역할을 소개한다.
어린이를 위한 행사도 있다. 웨스트 애틀랜타 워터셰드 얼라이언스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아웃도어 액티비티 센터에서 시장의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생아부터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도서는 올리비아 애스턴 보즈워스의 ‘Dinosaur!’다.
커밍 시티센터의 루 솝 앰피시어터에서는 7월 11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가스 브룩스 헌정 공연이 열린다. 내슈빌 출신 숀 거하드가 무대에 오른다. 입장과 주차는 무료이며, 잔디 의자나 담요를 가져갈 수 있다. 외부 음식과 주류 반입은 금지된다.
피드몬트파크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그린마켓이 열린다. 농산물, 수제 음식,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로 12월 둘째 주말까지 계속된다.
같은 피드몬트파크에서는 7월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커뮤니티 크래프트 나이트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진행은 Scraplanta가 돕는다.
7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피드몬트파크에서 애틀랜타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음악, 비식품 판매 부스, 웰니스 존, 지역 기관 안내 부스가 마련된다.
애틀랜타 공원여가국은 7월 23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히스토릭 포스워드 스케이트파크에서 ‘팝시클스 인 더 파크’를 진행한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무료 아이스바가 제공된다.
그랜트파크에서는 7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애틀랜타 디저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양한 푸드트럭과 디저트 판매업체가 참여한다.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는 7월 2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이브닝 오브 디 아츠’가 열린다. 지역 예술가, 라이브 공연, 댄스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음식 판매가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예술 축제다.
오글소프대 미술관에서는 8월 11일까지 ‘Oglethorpe’s Own’ 전시가 열린다. 오글소프대 학생들이 만들고 기획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일리사 맥고윈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입장은 무료다. 단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시설 정비로 휴관한다.
센터힐파크 스플래시패드도 여름철 무료 나들이 장소로 꼽힌다. 46에이커 규모의 공원에는 물놀이 시설과 놀이터, 스포츠 시설이 있으며, 공원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