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차안에 5시간 방치된 영아 사망

다른 집 아이들 돌보다 ‘깜빡’…베이비시터 과실치사 혐의 체포 텍사스 어린이병원의 “아이를 차 안에 두지 마세요” 경고 사진 [텍사스 어린이병원(Texas Children’s Hospital) 블로그]   플로리다주에서 차 안에 생후 10개월 된 영아를 방치해…

메시 2025년까지 미국서 뛴다…입장권 가격 폭등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와 정식계약…다음주 데뷔전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CF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1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를 7회 수상한…

플로리다 키스 산호초 지대 뜨거워졌다

이상고온에 엘니뇨 상승효과…중미지역에선 산호초 백화현상 발생 남부 멕시코만의 이상 고온 현상 탓에 플로리다주 산호초 지대 수온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을 인용해 이번 주 초 플로리다 산호초…

디즈니월드 한산…”요금 인상·폭염 등 영향”

관람객 4년 전의 절반 수준…판촉 혜택 늘리기로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 내 매직킹덤파크 전경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대표적인 놀이공원인 디즈니월드의 인기가 최근 시들해진 추세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최악 ‘죽음의 해변’은 어디?

플로리다 파나마시티 비치, 지난 9일간 7명 사망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 비치가 2023년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해변’으로 선정됐다. 27일 폭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만 파나마시티 비치에서 3명의 수영객이 사망했고 지난 9일간 모두…

디샌티스도 ‘미국 출생시 시민권 자동부여’ 폐지 공약

장벽 건설, 불체자 추방·구금도 약속…트럼프와 보수표심잡기 경쟁 공화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6일 미국에서 태어날 경우 시민권을 자동부여하는 이른바 출생시민권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앞서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미국서 20년 만에 말라리아 발생…플로리다 비상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모기에 의한 지역 내 말라리아 감염이 발생했다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6일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CDC는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지난 5월26일 새러소타 카운티에서 첫 환자가…

친척에 물려 살먹는 박테리아 감염

플로리다 남성, 싸움 말리다 공격당해 중상 플로리다의 50대 남성이 싸움을 말리다 한 친척에게 물려 살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19일 NBC뉴스에 따르면 도니 애덤스(53)는 최근 가족 모임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친척들을 말리는 과정에서…

마이애미 쿠바계 시장 공화 대선후보 출사표

프랜시스 수아레스(45) 마이애미 시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쿠바계인 프랜시스 수아레스(45) 마이애미 시장이 14일 내년 대선에 출사표를 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연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수아레스 시장은 이날…

트럼프, 법원 출석위해 마이애미 도착…폭력시위 우려

경찰, 극우단체 시위대비 경계강화…”최대 5만 예상” 법원 주변 도로폐쇄 검토 트럼프 “시위하라” 조장하며 “집권시 바이든 특검조사”…친트럼프 “눈에는 눈” 트럼프 출석 앞둔 마이애미 연방법원 (마이애미 AP=연합뉴스) 경찰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