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넌트 스쿨서 28세 백인여성 발포…학생 3명, 성인 3명 숨져
내슈빌시 경찰은 성명을 통해 28세 백인 여성 총격범이 경찰과 교전하다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범과 희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커버넌트스쿨은 2001년 설립됐으며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약 200명이 재학 중이다.
내슈빌시 경찰은 성명을 통해 28세 백인 여성 총격범이 경찰과 교전하다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범과 희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커버넌트스쿨은 2001년 설립됐으며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약 200명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