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애미 우호도시 협약…금융·교통 협력 admin 1 year ago 서울시는 16일 미국 마이애미시(市)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서에 서명한다. 두 시장은 이후 금융·기술·미래교통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Share this:Print 마이애미, 식당 다시 폐쇄…”너무 일찍 열었다”Date07/07/2020In relation toK-News“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Date12/08/2023In relation toAtlanta미국 신규 확진자 7만5천명…또 최다Date07/16/2020In relation toFlorida
서울시는 16일 미국 마이애미시(市)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서에 서명한다. 두 시장은 이후 금융·기술·미래교통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