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케이태권도 Team K 시범단, USA 태권도협회 초대 국가대표 시범단 선발
둘루스의 킴스케이태권도(Kim’s K Taekwondo, 관장 김성진) 소속 ‘Team K’ 시범단이 2026 전미태권도선수권대회(U.S. National Taekwondo Championships)에서 시범(Demonstration) 부문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Team K는 2026~2027 USA 태권도협회 초대 미국 국가대표 시범단(Inaugural U.S. National Taekwondo Demonstration Team)으로 선발됐다.
대회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USA Taekwondo는 올해 처음으로 미국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을 선발한다고 발표했으며, Team K는 이번 대회 시범 부문 우승을 통해 앞으로 1년간 미국을 대표하는 시범단으로 활동하게 됐다.
USA Taekwondo 공식 소셜미디어도 Team K를 2026년 데모팀 내셔널 챔피언으로 소개하며 조지아 출신 팀의 우승을 알렸다.
Team K는 시범 부문뿐 아니라 품새 종목에서도 성과를 냈다. 선수들은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부문에 출전해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도장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김보민 선수는 7월 열리는 팬암 FISU 아메리카대회(Pan Am FISU America Games)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어 9월 대한민국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품새대회(World Taekwondo Poomsae Championships)에서는 남자 단체전 미국 국가대표로 나설 예정이다.
김우창 선수도 같은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품새 개인전과 남자 자유품새 단체전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두 선수는 미국 대표 자격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김성진 관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 학부모들의 응원, 코칭스태프의 헌신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Team K는 앞으로도 미국 태권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