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아시안 비즈니스 대상 안전교육 열린다

22일 오전 8시30분, 커뮤니티 아웃리치 위원회 주관

아시아태평양계(AAPI) 유산의 달인 5월을 기념해 귀넷 운티 정부의 커뮤니티 아웃리치 자문위원회가 AAPI 비즈니스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2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로렌스빌 귀넷카운티 경찰 훈련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현장참석은 40 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줌)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AAPI 비즈니스 업주들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귀넷카운티 경찰국과 소방국, 셰리프국, 검찰청 등 사법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운영과정에서 부딪히는 위험에 실질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하게 된다. 박사라 담당관은 “911에 신고하라는 수준의 단순한 지침이 아니라 실제 도움이 되는 방법을 교육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행사장 주소=854 Winder Highway, Lawrenceville, Ga. 30045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