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플라자 “한국 직송 제주 특산물 맛보세요”

수박-냉면 등 제철식품 기획전…케어터링도 인기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지점장 정경섭)이 제철 식품 기획전과 각종 케어터링 주문을 마련했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메인이벤트로 수박(3.99, 금토일한정), 종가집 평안도물냉면 (3.79달러), 양념갈비(9.49달러), 홍가네 쫄면(5.99달러), 토모시라가 소면(4.99달러), 가부또 자루소바(4.99달러), 팔도 비빔면(3.99달러), 아씨 생쫄면(2.99달러), 아씨 쌈다시마(1.99달러), 손질한 충무멍게(12.99달러), 동원 양반 김치, 묵은지 각각(5.49달러), 아씨 소바소스(2.99달러), 아씨 동치미냉면육수(2개 1.00달러), 막걸리빵(5.99달러) 등을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스페셜 상품으로는 청정 제주도의 제주참치액(11.99), 고사리(11.99달러), 부지갱이(6.99달러), 곤드레나물(6.99갈러), 보리새싹분말(11.99달러), 삼다톳김(3.99달러) 등 제주도 특산물을 매장 곳곳에 진열해 판매한다.

정경섭 지점장은 “한국서 직접 공수한 제주도 특산물을 준비했다”면서 “안전한 매장에서 좋은 가격으로 시원한 여름상품과 한국의 제주도 특산물을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찬부는 떡볶이(6.99달러), 막걸리빵(5.99달러), 오이소박이(4.99달러), 명란젓(15.99달러), 추자도멸치젓(4.99달러)을 판매한다.

그로서리부는 이천쌀(24.99달러), 한국미(12.99달러), 신라면, 짜파게티 각각(4.29달러), 진라면 매운맛(10.99달러), 순창재래식된장(8.99달러), 진간장금S(3.99달러), 백설참기름(5.99달러), 피쉬소스(3.99달러), 자연산골뱅이(5.99달러) 모찌꼬(1.99달러), 북어채(6.99달러), 레이드인 오미자청(14.99달러), 해초무침(12.99달러), 별밤안주 소막창(9.99달러), 빠삐코(4.99달러)를 판매한다.

청과부는 레드체리(2.99달러), 네이블오렌지(1.99달러), 하미멜론(1.29달러), 매실(7.99달러), 후지사과(13.99달러), 한국고구마(16.99달러), 푸른상추(0.99달러), 한국호박(1.99달러), 한국미나리(1.19달러), 깻잎(1.79달러), 통마늘(1.00달러), 해물버섯(3.49달러), 양파 (2.49달러)등을 할인 판매한다.

생선부는 고등어(1.49달러), 오징어(3.29달러), 자반갈치(6.99달러), 자반참가자미(6.99달러), 자반꽁치(5.99달러) 등어 판매하고 정육부는 척갈비찜(8.99달러), 냉동삼겹살 패밀리 (3.99달러), 뼈없는 아롱사태(4.99달러), 뼈없는 닭사태(2.49달러), 돼지목살(2.99달러), 양념소불고기(5.49달러)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70달러 이상 구매시 팔도 알로에 주스(5.99달러), 아씨 쌀국수 가쓰오맛, 김치맛 각각 (7.99달러), 정관장 6년근홍삼농축액(11.99달러), 와일드씨 참조기(13.99달러), 배추 (12.99달러)를 할인 판매한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