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 예정 고교생에 각 3000달러…2018년 이후 238명 지원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제9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 41명에게 총 12만3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PCB뱅크는 25일 온라인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1인당 3000달러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PCB뱅크는 2018년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과 미래 준비를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재정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은행 측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동시에 실질적인 재정 역량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PCB뱅크는 2018년 이후 올해까지 모두 238명의 학생에게 69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헨리 김 행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어 “PCB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