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항공청(FAA)이 16일 최근 보잉 737 맥스 추락 사고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속방지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판에 대해 1차로 ‘운항 적합’ 의견을 냈다.
CNN에 따르면 FAA의 항공표준화위원회(FSB)는 보잉이 제출한 조종특성향상시스템(MCAS) 개선안을 검토한 결과 이 같은 판정을 내리고 조종사들에게는 이에 대한 컴퓨터 기반 훈련을 추가로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 발표 후 보잉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2% 올랐다.
보잉사는 737맥스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해 96편이 총 159시간 이상 시험비행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한 항공사 관계자들을 비행 시뮬레이터들에게 보내 업데이트된 비행 제어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보잉사는 지난 4일 MCAS가 잘못된 각도로 반응해 작동한 게 사고 원인이라며 이 기종의 생산을 20%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보잉 737 맥스는 지난달 중순부터 각국에서 운행이 중단됐다.
웰스파고는 이날 보잉 감산으로 인해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2% 줄어들 것이라고 추산했다.
보잉 737 맥스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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