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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12세 소년 이유없이 폭행…’악질’ 20대 남성 7년형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길거리에서 춤추던 소년에 웃으며 다가가 ‘서커 펀치’

경고=동영상에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돼 있으니 시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미주리 주의 한 보도 위에서 춤을 추던 12살 소년을 때린 혐의로 28살 남성이 징역 7년형을 살게 됐다.

30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주리 주 케이프 지라르도에 사는 세드릭 무어 주니어(28)가 지난 10일 2급 폭행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7월 무어는 케이프 지라르도 시내 중심가 교차로에서 검은색 SUV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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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2살 소년 이단 해글러가 도보 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발견한 무어는 차에서 내려 소년에게 다가갔다.

무어는 함께 춤을 추는 듯 경쾌하게 웃는 얼굴로 소년에게 다가가더니 갑자기 소년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재빠르게 차에 탑승해 사라졌다. 이러한 비겁한 주먹질은 ‘서커 펀치(Sucker punch)’라고 불리는데 핑거프린트 댄스 스튜디오의 댄서인 해글러는 이 사건으로 코 부분의 출혈과 가벼운 뇌진탕을 겪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재판정에서 선 데드릭 무어 주니어는 2급 폭행 관련 유죄를 인정, 7년 형을 받아 들였다.

무어는 이 사건 외에도 폭행 전과가 있었다. 2019년 가정 폭행으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고 같은 해 음주 운전으로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춤을 추던 10대 소년을 때린 후 도망치고 모습.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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