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고 치어리더팀 후원…어번대 농구팀 케이터링·학생 할인도 제공
한인 프랜차이즈 WNB팩토리(WNB Factory)의 앨라배마 지역 지점들이 지역 학교와 학생들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NB팩토리 어번 지점은 최근 어번고교(Auburn High School) 치어리더팀을 후원했다. 어번고 치어리더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번고 치어를 도와주는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WNB팩토리 어번 지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치어리더팀 관계자와 WNB팩토리 관계자들이 매장 앞과 내부에서 “We Love Our Sponsors”라고 적힌 사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WNB팩토리는 현재 앨라배마주에서 어번·오펠라이카 지역 3개 지점과 몽고메리 지역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지점은 단순한 음식 판매 매장을 넘어 지역 학교, 대학, 학생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로컬 비즈니스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어번·오펠라이카 지점들은 어번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매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어번대학교 농구팀에 케이터링을 제공하는 등 대학 스포츠 커뮤니티와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수시로 제공하며 학생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WNB팩토리 앨라배마 측은 지역 고교 후원, 대학 스포츠팀 케이터링, 학생 할인 등을 통해 “매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라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한인 프랜차이즈가 앨라배마 로컬 시장에서 지역 학교와 스포츠팀, 학생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현지 고객들과 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WNB팩토리는 윙, 버거, 텐더 등을 주력 메뉴로 하는 캐주얼 레스토랑 브랜드로, 앨라배마 지점들은 지역 밀착형 운영을 통해 한인 프랜차이즈의 현지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