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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강제퇴거의 달’…조지아 38만명 위기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렌트 미납으로 대란 예고…메트로 법원에 이미 1만건 제출

조지아주 테넌트들이 9월을 맞아 악몽과도 같은 강제퇴거 통지서(Eviction notice)를 대거로 받게 될 것이라고 WSB-TV가 경고했다.

30일 방송은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방정부와 애틀랜타시 등의 테넌트 보호 지침이 대부분 8월말로 종료된다”면서 “풀턴과 캅, 디캡카운티 법원에는 이미 1만건 이상의 강제퇴거 요청이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방송과 인터뷰한 비영리단체 애틀랜타법률구조센터(ALA)의 존 게이니 변호사는 “현재 퇴거통지를 받고 도움을 요청해오는 테넌트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정부의 보호장치가 이미 사라졌고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도 강제퇴거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SRS에 따르면 조지아주 테넌트의 45%에 해당하는 38만1000명 가량이 강제퇴거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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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스턴시 비영리단체 CAERF(Clarkston Area Economic Relief Fund)의 엘리 탁스턴은 “가장 취약한 계층은 싱글맘과 유색인종으로 특히 흑인 싱글맘이 집중적인 피해를 당할 것”이라면서 “강제퇴거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강제퇴거 통지서 Credit: WSB-TV Matt Johnson Twitter @MattW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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