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계 주민 지난 5일 이후 실종…조울증 앓아
애틀랜타 경찰은 19일 마이 안 펑(Mai Anh Phung, 39)씨가 2주일 째 실종돼 행방이 묘연하다며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펑씨는 지난 5일 폰세 데 레온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자신의 혼다 피트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다.
펑씨는 신장 5피트 3인치, 체중 140파운드의 베트남계로 파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펑씨가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보전좌 404-54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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