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코로나19 확진…”가벼운 감기 증상” admin 3 years ago “백신 보호효과에 감사…부스터샷 꼭 접종하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dpa·AP 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나는 괜찮다. 가벼운 감기 증상을 앓고 있다”며 “빌 클린 턴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가족이 모두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때보다 백신의 심각한 질환에 대한 보호 효과에 감사하고 있다”며 사람들에게 “아직 백신을 안 맞았다면 백신과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접종하라”고 촉구했다.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나는 괜찮다. 가벼운 감기 증상을 앓고 있다”며 “빌 클린 턴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가족이 모두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때보다 백신의 심각한 질환에 대한 보호 효과에 감사하고 있다”며 사람들에게 “아직 백신을 안 맞았다면 백신과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접종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