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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사망 판정받고 장례식장 갔다가 3시간 만에 ‘생환’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0 comments

경찰이 여성 숨쉬는 것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한달만 유사사건 두번째

사망선고를 받고 장례식장으로 옮겨진 80대 여성이 살아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고 가디언 등이 6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은 거의 한달만에 두 번째다.

뉴욕주 롱아일랜드 포트 제퍼슨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82)은 이 지역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 4일 오전 11시 15분께 의료진에게 사망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 여성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는데, 사망판정을 받은 지 거의 3시간 만인 오후 2시 9분께 경찰이 이 여성이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가디언은 이 여성이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죽은 줄로 알았던 사람이 사실 살아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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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아이오와주에서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망 선고를 받고 시신 운송 가방에 담겨 장례식장으로 옮겨진 66세 여성이 가방을 연 장례식장 직원에 의해 살아 있는 상태인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됐다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돌아가 이틀을 더 살고 지난달 5일에 숨졌다.

이 여성에게 잘못된 사망선고를 내린 시설에는 벌금 1만달러가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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