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좋은 아씨 브랜드 알고계신가요?”

아씨플라자, 이천쌀-청매실 원액 등 ‘아씨 브랜드 대전’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지점장 정경섭)은 이천쌀부터 지리멸치, 청매실 원액, 부탄가스, 젓가락 등 다양한 아씨 브랜드를 소개하는 ‘아씨 브랜드 대전’을 마련했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유 브랜드인 아씨 상표의 우수성을 알리는 메인 이벤트로 이천쌀 (2개한정, 9.99달러), 아씨 청매실 원액(7.99달러), 아씨 잡채당면(7.99달러), 아씨 지리멸치(9.99달러), 이천즉석밥 (9.99달러), 나무젓가락(2.49달러)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씨 선물코너에서는 선물용 갈비선물세트 (황금보자기 주문제작) 99.99달러, 서천재래김(박스)8.99달러, 굴비선물세트44.99달러, 6년근 고려홍삼(박스)233.99달러, 쿠쿠보온밥솥319.99달러 등에 판매하며 올해 첫 출하된 매실(25LB)을 199.99달러에 판매한다.

반찬코너에서는 정성이 담긴 각종김밥, 잡채, 야외도시락 등과 케이터링(catering) 주문을 받는다. 또한 다량 주문시 생수등을 제공하며 전화 770-813-1500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그로서리부는 이천쌀(24.99달러), 한국미(13.99달러), 아씨 쌀국수 김치맛,멸치맛각각 (8.99달러), 아씨태양초 찰고추장(1.29달러), 다목적용밀가루(3.69달러), 메밀국수소스(2.99달러), 토모시라 가 소면(3.99달러), 봉평메밀국수(4.99달러), 김치용 고춧가루(11.99달러), 꽁치 통조림(1.69달러), 볶음통깨(12.99달러), 가부또 까나리액젓(6.99달러), 오뚜기 멸치액젓(6.99달러), 복만네 튀김가루(1.89달러), 궁중청국장(1.59달러), 찹쌀왕만두피(1.79달러)에 판매한다.

청과부는 신고배(20.99달러), 후지사과(13.99달러), 클레멘타인(3.99달러), 멜론박스(9.99달러), 꽈리고추(1.99달러), 씨없는수박(9.99달러), 한국 미나리(0.99달러), 해물버섯(0.99달러)에 판매한다.

생선부는 고등어(1.49달러), 오징어(3.29달러), 반깐홍합(9.99달러), 손질한가자미(3.99달러), 쭈꾸미(10.99달러), 바지락살(4.99달러), 반깐굴(5.99달러), 골든팜파노(3.99달러), 삭힌홍어(5.99달러)에 판매한다.

정육부는 LA갈비(7.99달러), 등심(5.49달러), 뼈없는아롱사태(4.99달러), 벌집삼겹살 (2.49달러), 뼈없는닭가슴살(2.49달러), 돼지목살(2.49달러)에 판매한다.

70달러이상 구매시 비비고 사골곰탕 박스(9.99달러), 프렌치커피믹스(9.99달러), 아라비카골드 커피믹스(9.99달러), 참조기(13.99달러), 배추 박스(12.99달러) 등에 판매한다.

정경섭 지점장은 “한국서 직접 주문생산한 다양한 아씨 자체 브랜드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안전한 매장에서 좋은 가격을 책정했으니 알뜰쇼핑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