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백신수송, 애틀랜타 기업들이 주역

UPS-델타항공, 역사적 코로나 백신 운송에 총력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역사적인 수송작전에 UPS와 델타항공 등 애틀랜타 기업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군사작전을 방불케한 백신 수송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15일 화이자 백신공장이 위치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델타항공 화물기에 백신이 적재되고 있다. 이 백신을 실은 항공기들은 애틀랜타와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첫 운항을 떠났다./Delta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
UPS의 백신 운송 모습/UP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