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포트 오글소프 매장 방문 사진 화제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라민 야말이 2026 월드컵 기간 중 조지아 북부의 월마트 매장에서 포착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에 따르면 야말은 이번 주 조지아-테네시 주 경계 남쪽에 있는 포트 오글소프 월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스페인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기간 중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캠프를 차리고 있다. 스페인은 애틀랜타에서 2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야말은 경기 일정 사이에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말은 스페인 대표팀의 주요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18세다. 현지 매체는 야말의 월마트 방문이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문화를 경험하는 유럽 방문객들의 사례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은 오는 월요일 애틀랜타에서 카보베르데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6월 21일에는 애틀랜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