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코너 “빵 사면 한국 홍보에 도움됩니다”

16일 오후 4시 오펠라이카 파네라 브레드서 펀드레이징

앨라배마 지역에서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 공식 홍보기관인 코리아코너(코디네이터 서수현 교수)가 16일(화) 오후4시부터 8시까지 오펠라이카로드에 위치한 파네라브레드에서 코리아코너 펀드레이징 행사를 개최한다.

직접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아래 포스터를 계산대점원에게 보여주면 되고, 온라인으로 주문할 경우 쿠폰 코드(Coupon code)에 PRFUND 를 입력하면 된다.

어번대학교에 위치한 코리아코너는 한국인과 외국인들이 문화 차이를 해결하기위해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코너는 지난 2017년 3월28일 애틀랜타총영사관과 어번대학교 아웃리치 부총장실의 지원으로 어번대학교에 설립된 한국홍보관이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