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호두과자 미국에서도 맛본다 admin 2 years ago 할머니학화호도과자, 울타리USA와 수출 공급 계약 왼쪽부터 임양원 울타리몰 한국지사장, 김상우지디앤코 대표, 이태규 할머니학화호도과자 팀장, 이인희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대표, 조경찬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대표,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의 특산물인 호두과자를 미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18일 할머니학화호도과자에 따르면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농수산물을 수입·판매하는 울타리USA와 정식수출을 위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항공 직배송과 선적을 통해 호두과자 1500개(3000만원 상당)를 시범 수출했다. Share this:Print 서산 농특산물, 미시USA 몰에서 판다Date01/26/2021In relation toFeature[썬박 홈인스펙션 칼럼] 11. 콘도 인스펙션Date12/26/2019In relation toK-News[사고] 본보, 연합뉴스와도 컨텐츠 계약 체결Date04/23/2020In relation toAtlanta
왼쪽부터 임양원 울타리몰 한국지사장, 김상우지디앤코 대표, 이태규 할머니학화호도과자 팀장, 이인희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대표, 조경찬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대표,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의 특산물인 호두과자를 미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18일 할머니학화호도과자에 따르면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농수산물을 수입·판매하는 울타리USA와 정식수출을 위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항공 직배송과 선적을 통해 호두과자 1500개(3000만원 상당)를 시범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