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달러 규모 민관협력 사업…익스프레스 차선 2031년 완공 목표
조지아주가 사상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인 GA 400 익스프레스 차선 프로젝트 착공에 들어갔다.
22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조지아 교통부(GDOT)는 해당 프로젝트가 풀턴 카운티와 포사이스 카운티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약 16마일 구간에 유료 관리 차선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노스스프링스 MARTA 역에서 맥팔랜드 파크웨이 북쪽까지 이어진다. 기존 도로 대비 진입 지점 수를 두 배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는 계획이다.
러셀 맥머리 교통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뿐 아니라 향후 50년 이상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스티브 브래드버리 부장관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민관협력 사업이자 조지아 역사상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에는 약 40억달러 규모의 민관협력 자금이 투입되며, 고속버스체계(BRT) 구축도 포함된다.
조지아주 교통위원회 조셉 스타인 이사는 “지역의 가장 시급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부 구간에서는 사전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전체 프로젝트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