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애미 우호도시 협약…금융·교통 협력 admin 3 years ago 서울시는 16일 미국 마이애미시(市)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서에 서명한다. 두 시장은 이후 금융·기술·미래교통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서울시는 16일 미국 마이애미시(市)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서에 서명한다. 두 시장은 이후 금융·기술·미래교통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