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수사 통해 검거…2명은 마약 관련 혐의도 추가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착취 관련 범죄를 단속하기 위한 잠복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체포했다.
WSB-TV에 따르면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7월 3일 성매매 알선 단속 작전을 실시했다. 당국은 용의자들이 잠복 근무 중이던 셰리프국 부보안관에게 성매매를 요구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이번 작전이 성매매와 관련 범죄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을 겨냥해 상업적 성착취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단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체포자 가운데 2명은 성매매 알선 혐의 외에 마약 관련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브라이언 우에르타스는 중범 성매매 알선, 메스암페타민 소지, 마약 관련 물품 소지 및 사용 혐의로 기소됐다.
아디브 자베리는 중범 성매매 알선과 함께 1급 규제약물 소지, 2급 규제약물 소지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용의자 8명은 각각 중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명단에는 렐레몬 애덤스, 호세 델가도 온티베로스, 저스틴 로건, 애슈턴 메이슨, 라케시 파텔, 레너드 로버슨, 재러드 셰퍼드, 체탄 베카리야가 포함됐다.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상업적 성착취와 관련된 범죄를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단속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이며, 체포된 이들은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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