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카운티 교차로서 차량 연쇄 충돌…4명 병원 이송
조지아주 카투사카운티에서 고령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 7대가 연쇄 충돌했다.
조지아주 순찰대(GSP)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후 1시 15분경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링골드에 거주하는 83세 여성 운전자가 몰던 은색 포드 익스플로러가 신호 대기 중이던 흰색 기아 포르테, 흰색 GMC 시에라, 갈색 혼다 CR-V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충돌 여파로 GMC 시에라는 회색 혼다 시빅과 분홍색 렉서스 IS300과 추가로 충돌했으며, 익스플로러는 전복 중이던 렉서스 차량의 지붕도 들이받았다.
또 다른 흰색 기아 쏘렌토는 사고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사고 당시 교차로에 정차해 있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익스플로러가 빠른 속도로 차선을 따라 내려와 여러 차량을 밀어내며 교차로로 밀어 넣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타이어가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모습도 담겼다.
이 사고로 익스플로러, 시에라, CR-V, 쏘렌토 차량 운전자 등 총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익스플로러와 시에라 운전자는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정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조지아주 순찰대는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재로서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조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운전자에 대한 혐의 적용 여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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