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누구?

영화 ‘앤트맨’ 주연 52세 폴 러드…유머까지 갖춰 인기

피플 매거진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Sexiest Man Alive)’의 2021년 수상자로 영화배우 폴 러드가 선정됐다.

피플지는 10일 러드의 선정 소식을 전하며 “52세의 베테랑 배우는 잘생긴 외모와 함께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여성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블 영화 ‘앤트맨’의 주연으로 유머스러운 영웅의 모습을 잘 그려낸 러드는 영화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제작까지 맡는 만능 영화인으로 ‘클루리스’로 얼굴을 알린 뒤 ‘앵커맨’, ‘롤 모델’ 등의 코미디 영화에 주로 출연해왔다.

피플지의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이전 수상자는 배우 마이클 B 조던(2020년), 가수 존 레전드(2019년), 배우 이드리스 엘바(2018년), 가수 블레이크 셸턴(2017년), 배우 드웨인 존슨(2016년) 등이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Credit=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