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과속단속 첫날…175마일 폭주

‘남부방패작전’서 과속운전자 대거 적발

지난 20일 조지아를 비롯해 남부 5개주에서 시작된 합동 과속 단속인 ‘남부방패작전’ 첫날부터 시속 100마일을 넘겨 폭주한 과속운전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조지아주 고속도로안전국(GOHS)은 작전을 통해 적발된 과속운전 차량의 속도를 공개(아래 사진)하며 “세자리수(100마일)를 넘기는 운전자들이 주내 곳곳에서 적발되고 있다”면서 “빨리 달릴수록 차량을 통제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충돌과 부상이 일어나기 쉽다”고 경고했다. 안전국이 공개한 속도계에 따르면 시속 175마일로 달린 운전자도 포함돼 있다.

조지아주 순찰대는 21일에는 클레이턴 카운티 타라 불러바드에서 단속을 피해 달아나는 2014년형 포르쉐 카이엔 운전자를 추격끝에 체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