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초등학교 “마스크 사랑 감사합니다”

뷰티협회-본보, 한국어 교육 과정에 기증

로라 클락 교장, 본보에 감사편지 보내와

연말연시를 맞아 마스크를 포함한 개인 위생용품 여유분이 있다면 우리 차세대들이 재학중인 주변 학교에 기증하는 것은 어떨까?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스와니 파슨스 초등학교(교장 로라 클락)가 본보에 한 통의 편지를 보내왔다. 클락 교장 명의로 보내진 편지는 지난 2일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와 애틀랜타 K 뉴스(대표 이상연)이 함께 기증한 마스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었다.

클락 교장은 편지를 통해 “우리 학교의 한국어 이중몰입(DLI) 프로그램을 위해 1000장의 마스크를 도네이션해줘서 감사하다”면서 “귀사와 같은 비즈니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고 이렇게 매우 관대한 기부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본보 윤수영 취재부장은 2일 오후 파슨스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뷰티협회가 지원한 마스크를 전달했었다.

이상연 대표기자

클락 교장이 보내온 감사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