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동물원 16일 재개장

1단계 오픈, 입장객 제한…온라인 예약해야

매표소는 운영안해…종이지도 온라인 대체

애틀랜타 동물원(Zoo Atlanta)이 16일(토) 2달만에 다시 문을 연다.

동물원은 14일 재개장 소식을 알리며 온라인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오픈은 1단계 개방으로 입장객 숫자가 제한되기 때문에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입장시간을 정해 티켓을 예매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동물원 매표소는 문을 열지 않으며 입구에서 배포하던 종이 지도도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화장실은 문을 열지만 모든 실내 관람시설은 아직 오픈하지 않으며 분수대와 놀이시설 등도 폐쇄된다. 스낵과 음료수 등은 야외 키오스크에서만 판매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동물원 직원들이 곳곳에서 안내를 맡게 된다.

재개장 첫날인 16일에는 오전10시에 문을 열며 이후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티켓 판매 웹사이트(링크)

애틀랜타 동물원/facebook